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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체크포인트
1. 면접 유형과 사전 정보를 파악하라.
각 회사마다 면접 방식과 인사담당자가 주로 질문하는 내용이 다르기 마련이다. 만일 사전에 이러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면접에 임한다면 보다 편안하게 면접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기업의 면접유형과 질문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에 따라 면접 진행방식은 다르다. 대개의 기업은 1:1 면접 방식을 채택하지만 경우에 따라 1:n, n:n 혹은 PT면접, 토론면접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어떠한 종류의 면접방식인지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보다 철저한 면접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면접관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확보한다.

지원자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면접관이다. 면접관도 사람인 만큼 어쩔 수 없이 주관이 개입될 수 밖에 없다. 그런 만큼면접관에 대한 사전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면접관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자신을 소개한다면 100점짜리 지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면접관에 대한 정보는 기면접자들을 통해 듣거나, 인터넷 검색, 취업포털 사이트나 카페를 통해 얻을 수 있다.


2. 기업과 시장 그리고 상품을 알아야 한다.
면접에 있어 면접관이 묻는 질문 중 하나는 바로 회사에 대한 것이다. 본인이 입사하려는기업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그 기업이 어떠한 상품을 판매하는지에 대해 모르고 있다면 과연 그 기업에 입사할 자격이 있겠는가. 그런 만큼 면접에 앞서 면접에 임할 기업에 대한 회사 소개와 인재상, 그리고 주력 상품에 대해서 꼼꼼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우선 기업의 사업내용과 매출을 확인하고 조직구성과 업무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CEO와 인재상까지 파악한다면 기업분석은 어느 정도 됐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경쟁사 동향과 최신 뉴스를 검색한다.

면접에서 면접관은 지원자의 현재를 통해 미래를 바라보고자 한다. 현재를 파악할 때 지식 수준과 인성, 적성 등 다양한 부분을 분석하기 마련이다. 그러한 목적으로 여러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단골로 등장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기업에 대한 질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사 동향과 시장 점유율, 최근 회사동향을 분석하면 면접 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지원회사에 대해서 알아 두어야 할 내용]
- 회사의 연혁
- 회장 또는 사장의 이름, 그의 출신학교, 그의 전공과목
- 회장 또는 사장이 요구하는 신입사원의 인재상
- 회사의 사훈, 사시, 경영이념, 창업정신
- 회사의 대표적 상품, 특색
- 업종별 계열회사의 수
- 해외지사의 수와 그 위치
- 자기 나름대로의 그 회사를 평가할 수 있는 장․단점
- 회사의 잠재적 능력개발에 대한 제언

3. 면접 당일 준비
그 전날, 충분한 수면으로 안정감을 유지하고 첫 출발의 신선한 마음가짐을 갖는다.
충분히 수면을 취해야 생기있는 얼굴로 면접에 응할 수 있다. 첫 인상은 면접에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당락요인이다.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화장하는 것도 필요하다. 면접관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상은 얼굴에 생기가 있고 눈동자가 살아 있는 사람, 즉 기가 살아 있는 사람이다. 면접은 대개 아침에 시작되므로, 그 전날 입을 옷과 화장, 소품 등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당일 아침에는 조간신문이나 인터넷에 의한 빠른 뉴스를 읽는다. 특히 경제면, 정치면, 문화면 등에 유의해 둘 필요가 있다. 면접위원 중에서 시사성의 기사를 수험생에게 질문함으로써 그날그날 돌변하는 정세를 알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사람도 있다.

4. 출발 전 준비 내용
구두는 잘 닦여 있는가, 옷은 깨끗이 다려져 있으며 스커트 길이는 적당한가, 손톱은 길지 않고 깨끗한가, 머리는 흐트러짐 없이 단정한가 등을 점검하여 실수를 줄이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특별히 화려한 복장과 요란한 화장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되고, 안색이 좋지 않은 사람은 피부화장에 신경 써야 한다. 또, 면접 공지사항을 점검하여 이력서, 자기소개서 외에 필요한 서류 등이 있으면 챙긴다.

5. 면접 장소에서 주의사항

1) 면접시간 전에 도착
미리 서둘러 시간 전에 나오는 것이 좋다. 어느 기업에서건 지각, 조퇴를 일삼는 사원은 필요 없는존재로 간주됨을 명심해야 한다.

2) 대기실 착석
진행요원이 없다고 하더라도 경망스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 마음을 가다듬고 마지막 면접을 정리하는 자세를 가지면서, 수험상의 주의나 순번을 잘 들어 둔다.

3) 입실할 때
본인 차례가 되어서 호명하면 ‘예’하고 또렷이 대답하고 들어간다. 문이 닫혀 있을 때에는 상대에게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노크를 두 번 한다. 대답을 듣고 나서 들어간다. 문은 조용히 열고 닫으며 공손한 자세로 인사를 한 후, 성명(수험번호)을 또렷이 대고 면접관의 지시에 따라 의자에 앉는다.

4) 의자에 앉을 때
본인 차례가 되어서 호명하면 ‘예’하고 또렷이 대답하고 들어간다. 문이 닫혀 있을 때에는 상대에게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의자 끝에 걸터앉지 말고 깊숙이 들여 앉는다. 남자는 무릎을 약간 벌리고, 여자 는 붙인다. 양손은 무릎 위에 가지런히 얹는다.

5) 시선처리
면접장에 들어와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자세는 주의산만 하고 불안한 느낌을 주기 마련이다. 눈동자를 굴리지 말고 시선을 한 곳에 고정 시킨다. 답변할 때에는 면접관의 눈이나 얼굴부분을 본다.

6) 발랄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 유지
시종 침착하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예의를 지킨다. 때로는 부담스러운 질문을 받더라도 우물거리지 않고 패기만만한 자신을 보인다. 질문에 대해서는 논리적인 대답을 한다. 일단 질문에 대한 답이 다소 빈약하더라도 당당히 이야기한다. 또한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7) 과장과 거짓은 피해야
질문 사항에 대한 과장이나 거짓은 금물이다. 불필요한 사족을 달거나 수다를 떠는 것도 피해야 한 다. 늘어지는 설명보다는 먼저 결론을 말하고 나중에 부수적 설명을 덧붙이는 형태로 대화를 끌고 나가야 한다. 모르는 것은 솔직히 모른다고 대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8) 암기식 답변의 회피
매뉴얼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암기하여 답하는 것이나 독자적인 시점이 없이 ‘남의 것’을 빌리는 것 은 절대 피한다.

9) 퇴실할 때
면접이 끝나고 일어설 때는 조용히 일어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한다. 당당한 자세로 문 앞까지 가서 다시 목례를 하고,
조용히 문을 닫고 나간다. 면접관은 수험생이 일어서 나가기까지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인사담당자가 원하는 인재유형
인사담당자가 원하는 인재유형인사담당자들은 한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수십 명의 사람들을
만나야 하고, 보통 1년에 수백 명 이상을 만나 대화를 하고 사람을 분석하게 된다.
웬만한 인사담당자는 면접자가 하는 얘기가 진실인지 아니면 거짓인지를 대부분 파악할 수 있는
눈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사담당자가 보는 YES형 면접자와 NO형 면접자를 살펴보자.

인사담당자가 YES하는 면접자

첫째, 자신감 넘치는 실력자형
: 자신의 강점 및 경험을 자신감 있게 보여주는 지원자
둘째, 밝은 인상의 살인미소(?)형
: 항상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대화하는 지원자
셋째, 예의바른 바른 생활형
: 첫 대면부터 면접이 끝날 때까지 깍듯한 예의를 보여주는 지원자
넷째, 지피지기면 백전백승형
: 노력, 성실성에 회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까지 갖춘 지원자
마지막, 참신한 개인기형
: 요즘은 누구나 다 인정하듯 창의성이 인정받는 시대, 독특함과 참신함은
면접접수의 플러스 요인.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나만의 개인기, 나만의 특기, 장점 등을 돋보이게 보여주는 면접자, 특히 그 개인기가 회사 업무와도 연관 이 있는 것이라면 환영받는 면접자라 할 수 있다. 당장 불합격이 되었다 하더라도 기억에 남는 면접자는 나중을 기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사담당자가 NO하는 면접자

첫째, 자신감이 너무 넘치는 안하무인형: 조직생활보다는 프리랜서가 적당하다.
둘째, 조건과 대우만 관심, 잇속챙기기형: 주인의식이나 책임감을 기대하기 어렵다.
셋째, 과장이 심한 뻥튀기형: 모르는 것도 아는 척, 거짓말하는 지원자
넷째, 장황하게 늘어놓는 횡설수설형: 질문과 달리 동문서답하고 논리가 부족한 지원자
다섯째, 수줍음이 많은 새색시형: 소극적이며 자기 피해의식이 있는 너무 얌전한 지원자
여섯째, 모든 질문에 네! 네! 예스맨형: 아부성이 강하고 자기소신이 없어 보인다.
일곱째, 면접일도 입사일도 본인스케쥴에 따라 내 맘대로형: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보인다.
마지막, 지원회사 파악도 안한 배째라형: 면접 탈락의 0순위로 볼 수 있다.

 

면접관은 무엇을 물어보나?

▉ 업무능력과 직무기술
기업에서 인력을 채용할 때 가장 먼저 신경쓰는 것은 단연코 업무능력이다. 채용하려는 직무와 업무역할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적합한 업무능력을 갖춘 인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면접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업무능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면접관이 해당 업무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 이유로 1차 면접은 인사담당자가 보기보다는 해당 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현업 부서에서 보는 경우가 많다. 즉, 실무자 면접에서는 지원자가 가진 업무능력, 직무기술을 평가하기 마련이다.

[관련 질문 예시]
1. 대학에서 전공을 열심히 공부했나요?
2. 전공과 지원업무가 전혀 다른데 업무에 지장이 없을까요?
3. 졸업하고 어떤 교육을 받으며 구직 준비를 했나요?
4. 전 직장에서의 주요 업무내역들은 무엇인가요?
5. 아르바이트 등의 사회 경험은 없었나요?
6. 대학에서 과외활동, 동아리 활동 등은 얼마나 했나요?
7. 전 직장의 매출규모와 사업내역은 무엇인가요?
8. 우리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인성과 적성 그리고 내일을 평가
1차 면접은 대개 실무자가 지원자의 업무능력을 평가하고 2차 경영진 면접에서는 인성과 덕성 등의 자세와 태도를 심사하게 된다. 여러 사람이 한 데 모여서 협업을 하며 일하는 곳이 직장이다.
그런 만큼 아무리 업무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동료와 어울리지 못하고 상사와 부하직원들과 마찰이 잦으면 기업은 오히려 혹 하나를 붙인 격이 된다. 실제 이러한 불필요한 인력을 정리하는 문제로 여러 기업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런 만큼 2차 면접에서는 인성과 적성을 심사하고 평가한다.

[관련 질문 예시]
1. 학창시절 친한 친구들이 많은가요?
2. 취미는 무엇인가요?
3. 상사가 본인의 생각과 다른 무리한 업무 요청을 할 때 어떻게 할 건가요?
4. 구직활동은 언제부터 했고 우리 회사 외에 다른 회사 면접도 봤나요?
5. 10년 후 본인은 직장에서 어떠한 위치를 목표로 하는가?
6.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7. 첫 월급은 어떻게 쓰고 싶은가?

면접 복장

면접 시 첫인상을 가름하는 중요한 변수 중의 하나는 바로 옷차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과 신뢰감, 호감을 줄 수 있는 옷차림이다. 옷 잘 입는 사람이 자기관리에도 철저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면접옷차림도 자신의 감각을 표현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광고업계, 벤처업계에 응시할 때는 기본적으로 자신을 인상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옷차림 전략을 세워야 하며, 일반적인 사무업종에서는 단정하고 깨끗한 옷차림으로 청결감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러나 같은 업종이라고 하더라도 어떠한 업무에 지원하느냐에 따라서 어느 정도는 유동성을 발휘할 수 있다.

<남자>
헤어스타일
1) 약간 짧은 듯 하면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바람직하다.
2) 단정하게 빗어 올린 머리는 신입사원의 선함을 나타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양 복
1) 정장을 한 번도 입어 본 경험이 없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감색이나 회색계열의 단추 2∼3개 짜리 기본형 싱글정장이 무난하다.
2) 단색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싶을 경우에는 가는 줄무늬나 체크무늬도 괜찮다.
3) 감색 정장은 깨끗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는 정장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색상으로 다양한 색상의 셔츠와 넥타이와도 연출하기가 좋다.

신뢰감을 주는 색상이라 은행, 증권 등 영업직에 어울린다.
4) 회색은 안정되고 지적인 분위기를 주기 때문에 일반 기업의 관리, 지원 등 사무직에 어울린다.
너무 밝은 회색은 자칫 나이가 들어 보일 경향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셔 츠
1) 셔츠는 소매 끝과 재킷 박으로 1-1.5센티미터 정도 나오도록 입고, 흰색이 무난하지만 요즘은 활동감이나 산뜻함을 줄 수 있는 푸른색이나 베이지색 등의 셔츠도 선호 된다. 갈색은 세련된 느낌을 풍긴다.
2) 양복보다 밝은 색상을 선택하도록 한다. 그리고 와이셔츠의 칼라, 양복의 깃, 넥타이가 만나는 부분이 산뜻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어야 한다.

넥타이
1) 넥타이는 양복 및 셔츠의 색상과 조화를 이뤄야 하며 넥타이를 맬 때는 선 자세에서
벨트를 살짝 가리는 정도의 길이로 하는 것이 좋다.
2) 셔츠 정장과 같은 톤의 넥타이를 매면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구두와 양말
1) 검정색 구두가 단정하고 어떤 색의 양복과도 잘 어울린다.
2) 양복의 색상이 갈색계열인 경우에는 갈색구두가 보다 잘 어울린다.
3) 양말은 양복과 구두의 중간색이 적당하며 흰색양말은 절대 피해야 한다.

<여자>
헤어스타일
1) 짧은 머리의 커트나 단발스타일이 활동적인 직업여성의 이미지를 주지만, 지나치게 남성적인 인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퍼머머리는 단정하게 세팅하고 긴 머리의 경우에는 뒤로 묶는 것이 깔끔한 인상을 준다.
3) 앞머리가 눈을 가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짙은 염색이나 강한 웨이브는 삼간다.
또한 미용실에서 막 나온듯한 스타일도 거부감을 줄 수 있다.

화 장
1) 자연스럽고 밝은 이미지로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자신의 피부보다는 약간 밝은 톤으로 표현하고 파우더로 눌러 번들거림이 없도록 한다.
2) 눈썹은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살려 부드러운 느낌을 주도록 하고 립스틱 색상은 피부색과 비슷한 핑크,
오렌지 계열의 레드가 무난하다.
3) 색조화장을 할 때 이지적인 면을 강조하고 싶다면 브라운 톤으로, 화사하게 보이려면 핑크 톤으로 하는 게 좋다.
4) 아이라인을 너무 길게 그리거나 속눈썹을 붙이는 것, 또는 얼굴 각이 크다고 진한 색의 블러셔로 입체화장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의 상
1) 여성에게는 무릎길이의 투피스 치마 정장이 일반적이다.
2) 활동적인 커리어 우먼의 느낌을 주고 싶다면 바지정장도 괜찮다. 복잡한 장식이 들어간 것보다는 심플한 라인의 정장이 한결 세련돼 보인다.
3) 중요한 것은 절대로 그 전날 산 새 옷을 입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옷처럼 편안해야 하므로 새로 옷을 사더라도 며칠 전부터 입어 보는 것이 좋다.
4) 색상을 선택할 때는 세련되고 차분한 이미지를 위해서는 짙은 회색이나 검정 색을,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는 베이지색이나
브라운 톤으로 매치한다.
5) 치마는 무릎길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핸드백, 구두, 스타킹은 의상과 비슷한 색상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6) 구두는 심플한 디자인으로서 굽이 너무 높은 것은 피한다.
7) 귀걸이 등의 액세서리는 가능한 피하거나 하더라도 작고 소박한 것으로 준비한다.

면접에 성공하는 10가지 대화법
1. 결론부터 이야기하고 나서 이유를 설명한다.
2. 사람에 따라 올바른 경어와 존칭을 사용한다.
3.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고 예, 아니오를 명확히 한다.
4.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다.
5. 답의 패턴을 미리 기억하고 답을 연습해 둔다.
6. 논리적으로 반론을 잘해야 한다.
(먼저 수긍한 후 반론하는 것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
7.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라.
8. 임기웅변은 항상 필요하다. 상황대처력의 척도이다.
9. 유머를 잊지 말라.(위트가 있는 사람이 호감도를 높인다.)
10. 끝말 흐리기, 더듬기 등 잘못된 말버릇부터 고처라.
약점을 극복하는 자기소개서

기업에서 요구하는 일반적인 자기소개서의 구성은 성장과정, 성격의 장단점, 학창시절,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등이다. 우리나라 대졸 구직자의 피해의식 중에는 학교의 이름, 즉 학벌이 서류전형을 결정짓는다는 생각도 있다. 정도의 문제겠지만 ‘학벌채용’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어떤 기업은 특정 대학 출신이 전체 직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이 학벌주의가 최근에는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학벌주의와 학력 차이는 다른 것이다!

우리가 분명히 구분해서 알아야 할 것은 ‘학벌주의’는 나쁜 것이지만. ‘학력’이라는 것 자체가 무시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학력에 의한 업무구분과 능력 차이는 정당한 것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러한 학벌과 학력의 차이를 혼돈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학벌주의가 아직도 횡행하고 있기 때문에 출신학교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구직자들은 취업 전문가들이 늘상 조언하는대로 눈높이만 한없이 낮추고 마이너리그에서만 뛸 것인가? 설사 당신이 마이너리그 대학 졸업자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만 있다면 면접에서 자신을 충분히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지방대 출신이거나, 지방 캠퍼스 출신이라고 해서 스스로 포기한다면 자신이 졸업한 학교의 후배들도 늘 자신과 같은 경험과 한계에서 머뭇거리게 될 것이다. 자신이 다른 경쟁자에 비해서 치명적 약점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약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을 연습해보자. 물론 자기소개서 1장 안에 자신의 약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불가능하지도 않다. 기업의 광고를 생각해보라! 스치듯 지나가는 차창 밖의 몇 컷 광고에도 처음보는 상품을 기억하게 되며, 단 10초의 현수막 광고에도 어떤 기업의 서비스 상품을 기억한다. 광고식으로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접근 방법은 핸디캡 인정부터 시작된다.

우선, 자신의 핸디캡을 인정하라! 명문대 출신과 출발이 다른 점이야 자신이 대학을 다시 입학하지 않는 이상 지워지지 않는 기록이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어떤 전략도 먹히지 않는다. 지금은 특별한 능력은 아니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어실력 하나로 이런 핸디캡을 극복하여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았다. 아래의 예를 한 번 살펴보자.

“저는 충청남도의 *** 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하여서 학생회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서 보람찬 대학생활을 하였습니다”
Advice : 지방대생은 자기소개서에 더 특별한 노력과 성의를 보여야 한다. 이런 문구는 명문대생의 이력서와 경쟁하기엔 너무 진부하고 누구나 경험한 듯한 일들이다. 이런 표현이라면 인사담당자는 당연히 명문대 출신에게 점수를 더 줄 것이다.

최소 한 달 동안 지나간 시간을 정리하면, 장점이 꼬리를 문다.

정말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을 모르겠다면, 약 한 달간 자기 자신의 역사를 정리할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지나갔던 시간들을 차근차근 정리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해답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여기에서 정리된 사항을 기능적으로 잘 정리하여 요약하면 그것이 바로 자기 광고의 소재가 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자기소개서는 개인의 광고이다. 광고는 고민의 시간을 통해서 이루어지지, 표절을 통해서 생각나는 대로 쓰는 것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신의 특징을 가장 먼저 발견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답을 스스로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남에게 소개할 수 있겠는가? 지금이라도 백지를 앞에 두고서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대학4년간 무엇을 했는가?진지하게 자문하고 자답해 보라!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라는 쓸쓸한 내면의 외침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나약한 스스로의 외침을 무시하라! 분명히 여러분의 시간에는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 4년 내내 레포트 하나도 스스로 써본 적이 없는 당신이었다고 할지라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당신의 장점을 이어가다 보면, 약점만 있다고 생각하던 내 자신에게도 장점이 하나둘 나타나게 될 것이다.

140학점 정도를 이수하면서 가장 기업에 남았던 강의내용이나 교수님의 이름이라도 기억해보라. 학점을 떠나서 생각해보라. 왜 자신이 그것을 좋아했고 그것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기억해보고, 그 시간이 지금의 내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적어보라.

지원자를 전혀 모르는 인사담당자는 이력서를 보이는 대로만 믿고, 평가할 뿐이다. 지원자의 능력은 뛰어난 것 같은데,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잘못 써서 그랬겠지 라고 너그럽게 추측을 하는 인사담당자는 없다.

지원자의 능력이 조금 떨어진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강점과 특징이 호소력 있게 표현되어 있다면 2차에서 그 사람의 능력을 좀 더 자세히 확인해보고 싶어하는 것이 소비자와 같은 인사담당자의 마음인 것이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는 바로 이러한 성의와 광고의 속성이 잘 표현되어 있어야 한다!

멋진 자기소개서를 만드는 [Before & After]

Before : 성장 환경

인자하신 아버지와 자상하신 어머님의 교육으로 2남중 장남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아버지는 공무원 생활로 항상 성실함을 강조하셨고, 어머니께서는 교수셔서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환경에서 자라 왔습니다. 또한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해야 함을 강조하셔서 책임강이 강하게 자랐습니다. 학창시절은 학급일이나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여러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학급임원으로서 학생들의 중간적 입장에서 조율하는 법을 배웠으며 고교 편집부와 대학 방송국 동아리에서 선후배사이 그리고 사회를 보는 안목을 조금이나마 갖출 수 있었습니다.


After comment : 기업에서 성장과정을 보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인사담당자가 성장과정을 검토하는 것은 개인의 인성형성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다. 이때, 상투적인 표현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성장과정의 효과적 기술의 핵심은 지원하는 직업/ 분야와 연관된 에피소드나 직업에 도움이 될 만한 사실을 연계시켜 일관성있는 개인의 캐릭터를 유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머니 직업이 교수라고 하면 어머니의 전공과 관련해서 또는 학문에 열정을 보이던 어머니의 모습을 통해서 영향을 받은 자신의 직업적 목표를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더 현실감 있어 보일 것이다.

정리하면, 기업에서는 성장과정을 통해서 대단한 정보를 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과정에서 특별한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학창시절 이야기 또한 동아리 활동을 해서 세상 살아갔다는 것을 배웠다고 했는데, 이 또한 중간 부분이 텅 비어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런 판에 박힌 표현보다는 차라리 직설적으로 쓰는 것이 좋다. 이렇게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저는 조직생활에서 참모 역할이 어울리는 경험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팀워크 감각과 융화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대학 방송국 기자생활을 하면서 선후배들의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제가 회식을 주도하여 감정 갈등의 해결사 역할을 자주 하였습니다”


Before : 성격의 장단점

'개인특성 - 적응력이 좋은 사람' 성격검사도구인 MBTI로 테스트해 본 결과 ISFJ형- 성실하고 온유하며 협조를 잘 하는 사람- 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런 면도 있으나, 매사에 노력하며 열성적인 부분도 상당합니다. 단점이라면 꼭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지나침이 없지 않다는 점.

"It's now or never"
항상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에서 열정이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두 번의 어학연수를 통해 세계시민으로 행동하며 인종 - 세대의 다양성을 인정할 수 있는 국제적 감각의 융통성 있는 성격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After Comment : 내용이 너무 거창하면 오히려 신뢰가 안 간다.

우선 자신의 성격을 인적성 검사에만 의존하여 표한하는 것이 자신에 대한 자신감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다.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큰 일을 할 수 없다. 인적성 검사는 그냥 참조일 뿐이고, 자신의 주된 표현 다음에 증거자료로 활용할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성격의 장단점에 가치관을 쓴 것 같은데, 두 번의 어학연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어떤 경험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어학연수 다녀왔다고 해서 글로벌 마인드가 있다고 생각하는 인사담당자도 없을 뿐더러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이 국제적 감각과 융통성이 있다고 한 것은 너무 거창하지 않은가? 어떤 융통성이었는지 물어보면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있을까?
구체적으로 쓰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게 서술하는 것은 어떨까?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 미국여행을 위하여 미국의 국경 경계선에서 입국심사를 받을 때 저의 목표 중심적 열정이 잘 나타난 일화가 있습니다. 당시 캐나다의 비자로는 절대로 미국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한 미국직원의 거절을 7번의 설득과 14시간 버티기 작전으로 이겨내어 결국 보름간의 미국여행을 아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열정적인 성격은 MBTI의 테스트에서 그대로 나왔습니다. 즉, 어떤 일에도 적응력이 강하고 목표지향적인 것입니다. 저는 이처럼 제가 지원하는 마케팅 직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7전8기의 자세로 어떤 임무라도 완수할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Before : 교내의 서클활동 및 어학연수 사항

1998년도와 2002년도에는 중국어학연수로 세상의 넓음을 몸소 느꼈는데요, 같은 한자문화권이지만 다른 사고방식에 놀랐으며, 외국유학생들과 지내며 서양권 문화 및 정서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보통 유학생 기숙사에 묵으나 진정한 중국을 알기 위해 저는 중국인과 함께 사는 것을 택하였습니다. 어려운 점이 많았지요. 예로, 빌려간 오수기를 기한이 지나서 한참 후에 가져 오는 중국인들의 만만디 습성, 집계약에 해당되지 않는 돌발 상황 등의 발생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점을 해결하며 저는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으며 더욱 세계화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현지에서 한국문화 알림을 게을리 하지 않고 중국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및 언어강의를 하였습니다. 귀국 후에도 한국문화를 알리는 차원에서 중국어- 영어 통역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After Comment : 자기소개서는 광고문서다.

지금 써 준 중국여행기는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이야기다. 자신이 놀랐다고 남들도 놀랐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또한 구어체 문장이 보이는데, 비즈니스를 목표로 하는 곳에서 구어체 문장은 아직 준비가 덜 된 아마추어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

그리고 ‘민간외교관’ 역할을 했다는 측면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어학 학습과 자원봉사 등을 통한 지속적인자기 계발과 봉사 정신이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표현이 될 것이다.


Before : 지원동기 및 특기사항(경력사항)

언론방송매체에 관심이 많아, 고교시절 교지편집부 기자를 했으며 대학 경영학과에 입학, 교내 방송국에서 PD직무를 맡아 기획 및 조정을 담당했습니다. 방송제작에 푹 빠져 있던 저는 방송에 나가는 광고와 외부에서 들어온 몇 가지 광고 수주로 광고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런 교내활동과 전공과목인 마케팅, 광고론, 소비자행동론 등을 수강하며 보다 광고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업시간 그룹 프로젝트, 98년 당시 초기였던 인터넷광고 분야 발표를 하였습니다. 또한 LG-Telecom에서 인턴십 과정을 이수하던 시절, 고객만족을 기반으로 한 고객상담과 아르바이트 판매사원 관리, 판매 판촉물 고안 및 마케팅 활동 기획을 통해 1~2개 판매점포를 15개 이상의 판매점포로 끌어올린 적이 있습니다. 마케팅이론과 마케팅 실무가 적절히 어우러진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1500%의 판매성장률을 이루어내며, 마케팅이라는 것은 실무와 별개의 것이 아닌 함께 조화를 이룰 때 진정한 힘을 보이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런 세계성, 광고실습과 마케팅의 조화,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이 글에서 저를 PR하는 주된 포인트 입니다


After Comment : 사실일까? 인턴직원의 1500% 성과?

편집부 기자라면 글쓰기와 논리 및 표현이 일반 학생들보다 훈련이 잘 되어있다고 기대한다. 그러나 지금 상태로라면 정말로 기사를 잘 써봤을까(편집해봤을까)하는 의심이 든다.

인턴사원의 100% 성장을 믿을 사람은 없다. 또한 자신이 마치 그것을 이루었다고 표현한 것은 팀워크가 부족한 사람으로 보일 우려가 있다. 물론 전무한 상태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겠지만, 이를 강조하기 보다는 그런 치열한 경쟁과정에서 자신의 역할과 힘을 발휘 했던 것을 쓰는 것이 좋다. 여전히 너무 거창하다. 이론과 실무를 적절히 조화시켰다는 것도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 뭘 모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할 수도 있다.

조금 더 현실적으로 써라. 그리고 지원동기 및 포부는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 인사담당자가 가장 보고 싶어 하는 부분이며, 구직자들의 자기소개서 평가의 차별이 가장 확실하게 나타나는 부분이다. 내가 생각하는 마케팅을 쓰기 보단 내가 하고 싶은 마케팅을 쓰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력서의 작성원칙

이력서란 지원자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서를 말하며, 구직자와 채용담당자와의 첫 만남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구직자는 정성을 다해 상품으로서의 자신을 알릴 필요가 있다.

채용담당자가 1장의 이력서를 검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30초로 길어야 2분을 넘기지 않는다고 한다. 짧은 시간에 단 1장의 이력서로 취업의 당락이 결정된다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력서 작성에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보기 위한 것이 아닌, 인사담당자가 보기 위하여 쓰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력서는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곳의 직무와 연관된 이력으로 인사담당자가 궁금한 정보로 초점화되어 쓰여져야 한다.

이력서에서 지켜야 할 원칙

1. 20초 광고를 만들 듯 작성하십시오.
2. 내 입장이 아닌,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작성하십시오.
3. 자신만의 지원회사의 맞춤형 이력서를 만드십시오.
4. 사진에 투자하십시오.!
5. 오타나 채팅용어는 절대 NO!
6. 직함과 부서 중심에서 벗어나, 무엇을 하였고, 할 수 있는가로 설득하십시오.

휴지통 직행용 이력서 타입

1. 3페이지가 넘는 이력서는 휴지통. 최근에는 기획서도 1페이지 기획서가 인기!
2.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 편집으로 지저분한! 이력서도바로 휴지통
3. ‘최고’, ‘최선’, ‘최상’ 등의 주관적인 단어로 가득한 이력서도 휴지통
4. 증거할 만한 내용과 결과가 없는 이력서도 휴지통!
5. 구인 내용과 무관한 정보로 가득 찬 이력서도 휴지통!
6. 채팅용어와 맞춤법이 틀린 이력서도 휴지통!
7. 지원회사에 대한 정보와 전형 요구 문서 미첨부 및 미준수도 휴지통!

나를 15초 안에 보이는 이력서 샘플

1. 수시채용, 외국계 기업 인턴, 상시 채용이 많은 최근엔 이력서가 개인의 개성과 강점을 자유롭게 내세울 수 있는 자유형식 이력서로 변화했다. 지원회사의 CI가 들어간 이력서는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입사의지를 보일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이다. 이런 CI나 회사 이미지는 회사홈페이지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2. 나를 면접에서도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을 만드는 것은 인사담당자의 이목과 관심을 끌수 있으며, 면접을 위해서도 모두가 만들 필요가 있는 사항이다.

3. 메일은 자신의 영문이름을 바탕으로 하여 입사지원용 별도 메일을 만드는 것이 좋으며, 익살스러운 계정이름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사용하는 메일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자칫 가볍고 비즈니스와 거리가 먼 사람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

4. 연락처는 휴대폰 외에도 가족이나 친한 친구의 연락처라도 남겨 놓는 것이 좋다.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기회는 다음 사람의 핸드폰으로 넘어간다.

5. 지원분야는 명확하게 굵은 글씨로 해둬야 한다.

6. 신입직은 희망연봉 등을 별로도 표시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이력서 항목에서 빼는 것이 좋다.

7. 인사담당자가 개인의 능력을 파악하기 편하도록 ‘자격요건’을 해 두면 지원자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정리된 정보가 긴 글보다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자기소개서 작성원칙

이력서가 개개인을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자료라면, 자기소개서는 한 개인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된다. ‘잘 쓴 자기소개서 한 장, 토익점수 100점 커버한다’ 는 말이 나돌 정도이다. 특히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이 드러나는 자기소개서는 유독 눈에 띈다. 물론 자기소개서 양식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에는 디자인을 다소 개성 있게 표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용! 양식이 너무 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또 대기업처럼 정해진 지원서 양식이 있다면 이에 따르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기업은 자기소개서를 통해 응시자의 가정환경, 성장과정, 대인관계, 성격, 조직적응력 등을 알게 되며 직업관, 인생관, 장래관 등을 파악한다. 또한 문장력을 통해 문장구성, 논리성 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내는 능력까지 테스트한다.


자기소개서는 나만의 이야기로 구체적으로 써라!

멋진 문장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자신만의 내용과 자신만의 진실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어디서 표절한 듯한 문장들과 자신이 보기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여 집어넣은 문장들은 남들도 그대로 옮겨서 쓰고 있다는사실을 알아야 한다.자신을 광고하듯이 자신의 차별화된 특징을 잘 살려서 써야 한다. 약간 오버하는 문장들도 광고라는 특징상 웬만큼은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진실을 바탕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점이다. 인사담당자들은 과대포장과 진실을 구분할 수 있는 관심법(?)의 고수들이다.


자기소개서에는 객관적 단어만을 써라!

“최선을 다하겠다, 열심히 하겠다, 나의 발전이 회사의 발전이다, 기회만 주신다면 평생을 바쳐서 일하겠다, 필요한 인재가 되겠다, 실망시키지 않겠다, 어떤 일이든 간에 끝을 보는 성격이다,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한 번 맡은 일은 책임을 진다….” 이런 말은 자기소개서에 아무리 여백이 많더라도 쓰지 않았으면 한다.자기소개서는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에 가장 적임자라는 것을 설득하는 문서이다. 학생회를 했다면 학생회에서 무엇을 어떻게 남들과 다른 성과로 내었는지, 아르바이트를 했으면 어떤 부분이 자신만의 경험으로 남았으며 어떤 부분을 인정받았었는지 객관적으로 서술해야 상대에게 자신의 강점이 제대로 설득되는 것이다.


솔직해지고 당당해져라 !

구직자들이 몇 차례 면접에 떨어지다 보면 자신감을 잃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그러나 기업에서는 자사 구직자의 지원 전의 구직경력에 대해서는 모른다. 구직 활동에서 10번 이상 탈락한 지원자라면, 거울 앞에 자주 서보라. 거울 앞에서 자신감을 잃은 그늘진 모습이 없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라. 친구들 앞에도 서 보라! 친구들에게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평가 받아보라. 자신감이 없어지다 보면 자연스레 나타나는 현상이 자신의 과대포장이다. 질문에 대한 정답을 이야기하고 인상 깊게 보이려고 소위 말하는 ‘오버’를 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답변은 면접관의 날카로운 질문에 몇 고비 못 넘기고 무너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떨고 있는 자신의 모습부터 인정하고 나가라! 부족한 능력은 인정하고, 답변에 솔직 담백한 태도로 임하라! 인사담당자는 분명히 당신의 그 솔직함을 높이 살 것이다.


지원 회사, 분야에 대한 준비로 최소 15일은 투자하라!

실제 취업시장에서 지켜보면, 많은 구직자가 취업 여부에만 관심이 있지, 자신이 입사할 회사와 분야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정보가 없다.자기소개서를 읽다 보면 어디서 본 듯한 문장이 난무하고, 지원회사 이름도 틀리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실수 중의 하나이다. 그냥 무작정 ‘귀사’라고 표현하면서 지원 분야에 맞지도 않는 이야기를 펼쳐놓은 자기소개서는 보기에도 안쓰러울 정도이다.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스팸 메일처럼 일괄적으로 여러 회사에 보내고 그것을 한 번의 지원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은 로또 복권을 한 장 샀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이 될 것이다. 합격 확률이 로또 복권만큼 희박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원이 아니라, 취업을 운에 맡기는 점술행위다.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아르바이트든 지원 회사의 인재상에 맞추어서 ‘연애편지’와 같이 상대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작성해서 지원해야 한다. 지원회사의 정보는 인터넷으로만 조사해선 안된다. 직접 회사도 방문하고 도서관, 서점, 해외 웹사이트, 협회지 등을 이용해서 조사해야 한다. 처음에는 자료만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를 분야별(CEO인터뷰 기사, 회사 서비스 및 상품, 기업문화, 주가, 협회활동..)로 나눈 후, 지원분야에 연관된 자료로 집중화시키는 과정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업의 속성에 맞춰 자신을 포장하라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은 일종의 세일즈다. ‘나’라는 상품을 제대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지원하려는 기업의 구체적인 환경을 파악한 뒤 기업의 속성에 맞춰 자신을 포장해야 한다.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하라

기업은 입사 즉시 업무에 투입시킬 수 있는 인재를 수시로 뽑고 있다. 따라서 인사담당자의 눈에 띄려면 기업에서 채용하려고 하는 해당 업무에 자신이 최적의 사람임을 강조해야 한다.


헤드라인을 달아라

헤드라인만 봐도 기사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신문 기사처럼 자신의 능력과 경력, 자질 등을 인사담당자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간략한 문장이나 재치 있는 단어를 사용, 자기소개서 중간 중간에 헤드라인을 다는 것이 효과적이다.


참신한 문구로 시작하라

첫 문장은 첫 인상과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따라서 인사담당자가 끝까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멘트나 문구로 첫 문장을 시작해야 한다. 자신의 능력과 특성을 대변할 수 있는 광고성 멘트로 첫 문장을 시작한다면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모을 수 있다.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라

인사담당자는 단점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는 장점이 많은 사람을 선호한다. 자신의 단점은 솔직하되 간단하게 표현한다. 특히 자신의 장․단점에 대한 질문은 면접시에도 자주 나오는 질문이므로 평소 철저히 분석해 두어야 한다.


경력을 강조하라

경력이 없는 신입의 경우 지원한 분야와 관련된 수상경력 및 자격증에 대해 기술한다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원한 업무와 관련된 분야의 자격증 등은 적극 강조해야 한다.


입사 지원동기를 구체적으로 밝혀라

자신의 철학, 비전 등을 회사의 경영철학, 인재상, 비전 등과 구체적으로 비교해 입사지원 동기를 밝히는 것이 좋다. 동기가 확실치 않으면 성취의욕도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장차 추구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자기연구가 필요하다.


자신의 포부와 비전을 제시하라

기업이 자기소개서를 통해 파악하고 싶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지원자의 발전가능성, 잠재력, 장래성 등이다. 지원하는 기업의 업종, 특성을 고려해 자신의 포부와 비전을 명확히 제시하고 입사 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자세로 임할 것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라

문맥이 매끄러운지 읽어 보고, 띄어쓰기와 맞춤법도 한번 더 확인해 본다.

면접질문 유형 및 모범답안

우리가 당신을 왜 채용해야 하는가?
크게 2가지의 이유로 나누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제 능력부분입니다. 저는 지원한 분야에 (…) 등의 능력과 해결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지원한 직무에서 가장 적합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저의 열정 부분입니다. 저는 ( )에 입사하기 위하여 2년간 동호회 활동과 ( ) 등을 통해서 자기계발을 해왔습니다. 상대가 기대하고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하여 노력한 열정이라면 향후 수십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잠재력이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이상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 )에서 저를 채용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노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노조는 근로자의 이익과 권리를 대변하는 기관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는 투명하고 공개된 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노조의 힘이 강하다고 하던 독일에서도 일자리를 보존하는 대신 임금을 줄이는 방법 등의 고용환경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노조활동이 근로자 일방을 위한 권리 찾기, 일부 대기업 노조들이 행하는 귀족노조들의 단체 이기주의로 향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말 그대로 노조는 회사의 이익을 먼저 살리고 그를 통해서 근로자들에게 그 이익이 분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사의 이익을 생각치 않고 노조만을 위한 노조엔 반대합니다. 그러나 회사의 견제와 균형의 조화를 위하고 궁극적으로 사회, 주주, 근로자 모두를 위한 노조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서도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9시 뉴스의 주요 내용을 말해 보시오.
어제는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 )의 이야기가 계속 되었습니다. 이 중에 제가 관심 있게 본 뉴스는 ( )에 관련된 뉴스였습니다. 특히 ( )는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보통 뉴스를 오전 기상 후에 1번, 저녁 식사 시간에 1번, 잠자리 들기 전에 1번 봅니다. 제가 지원한 ( )에 관한 뉴스도 메일링으로 받아 보고 있습니다.


10년 후의 나의 모습은?
우선, 직업인으로서의 저의 모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근무한 저는 지원한 분야에서 전문가란 호칭을 듣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저와 같이 열정을 교육시킬 수 있고, 회사의 모범적 직원으로 소개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개인으로서의 10년 후, 저의 모습은 주말을 농촌에서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녀들과 숲 속에서 낮잠을 실컷 즐기고 있거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 말고, 다른 회사에도 지원하였는가?
그렇습니다. 프로 스포츠 신인 선수들 선발에도 드래프트가 있고, 순위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치고 드래프트에 임하는 마음으로 입사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이점이 있다면 지원한 회사에 순위는 없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회사의 정보는 연봉수준과 신문기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저에게 어떤 회사가 가장 적합한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이렇게 면접을 통해서 직접 알아가면서 순위가 결정 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상사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우선 그 잘못은 저에게 있습니다. 제 능력이 상사에게 어필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상사님의 니즈를 채우지 못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 입장에서 능력을 펼치기 보다는 회사와 상사님이 무엇을 원하시고 어떤 능력을 필요로 하는지 대화를 통해서 알아보고 제 능력을 그곳에 맞춰서 키워가겠습니다. 그것이 팀을 위한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야근을 할 수 있는가?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프로들은 성과를 내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야근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아르바이트생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면 합숙도 할 수 있는 것이 프로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집단 따돌림에 대해 알고있는가?
알고 있습니다. 업무를 일부러 주지 않고, 업무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등의 일을 말합니다. 개인을 위해서도 그렇고 조직을 위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팀워크를 좀 먹는 일입니다.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집단 따돌림으로 간다는 것은 언젠가 그 집단에서도 또 다른 왕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런 문화는 없애야 합니다. 저는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가장 먼저 대화를 하고자 할 것입니다.


지원부서와 다른 곳으로 발령 내도 입사하겠는가?
우선 저의 어떤 점이 타 지원부서에 어울렸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도 미처 깨닫지 못한 저의 장점이 타 부서에 어울린다면 저도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현재 제가 지원한 부서에 가장 적합한 업무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타 부서로 발령이 나는 것보다 회사 입장에선 현재 제가 지원한 부서에 발령을 내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우리 회사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
내년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릴 수 없는 것은 현실입니다. 떨어지고 나면, 타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여기에서도 떨어지고 타 경쟁사에서도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능력검증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지원해도 붙을 확률은 매우 희박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 회사에선 떨어졌지만, 경쟁사에서 붙었다면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인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타 경쟁사에 입사해서 내년이나 또는 경력직으로 재입사를 도전해 볼 것입니다. ( )사는 제가 꼭 입사하고 싶은 회사이기 때문입니다.